nct 태용은 신곡을 통해'타고난 퍼포먼서'임을 입증한다
nct 멤버 태용은 첫 번째 미니앨범'샬랄라 (shalala)'를 통해 타고난 연기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타이틀곡'샬랄라'는 리듬감 있는 타악기와 묵직한 드럼이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우리 모두는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고 자신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눈길을 끈다.
특히 신곡'샬랄라'퍼포먼스는 힙합과 히트 곡의 분위기에 맞춰 세련된 애프터파티 콘셉트로 제작됐으며,'마카레나'안무를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와'샬랄라'를 표현하는 손동작 등이 어우러져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안무에는 ygx 리정의 안무 연출과 세계적인 안무가리 하타 (rie hata) 가 참여해 태용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와 화려한 모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편, 태용의 첫 번째 미니앨범'샬랄라'는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현지시간) qq 뮤직, 쿠거우뮤직, 쿠메이뮤직 등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도 같은 날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