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가 kbs 새 주말극'나의 아름다운 사랑꾼'물망에 올랐다.
윤진이소식/배우 윤진이가 kbs 새 주말극'나의 아름다운 사랑꾼'에 물망에 올랐다.
한 매체는 30일 오후 윤진이가 kbs 새 주말극'나의 아름다운 사랑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이에 윤진이의 소속사는"'내 아름다운 애인'출연 제안을 받았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 막바지"라고 밝혔다.한편,'마이 뷰티풀 파이터'는 자신의 부모가 살인자이고 진짜 친부모라는 사실을 갑자기 알게 된 여자가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kbs 새 주말극'마이 뷰티 애인'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