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김종민보/동갑내기 절친 스타들이 모인 신개념 예능이 탄생했다.tc ast의 e 채널이 새 예능'트루 프렌즈'를 제작한다. 스타 프로듀서 이병혁, 전세계 pd 가 새 회사에 합류해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이병혁 pd는 그동안 mbc'무한도전','라디오스타','나는 가수다'등을 제작했고, mbc'나는 가수다','놀러와','연예인은 우리 집에 산다'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전 세계 pd들이 제작해왔다.고정 멤버 중 연예계 대표 절친 하하와 김종민이 가장 먼저 합격을 확정, 오랜 기간 예능계에서 활약한 두 사람의 합류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리얼 프렌즈'는 실제 동갑내기 친구들로 멤버를 구성해 의도적인 설정 없이 리얼리티를 보여줄 예정이며, 하하 김종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절친 스타들이 출연한다.e 채널'참친구'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