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신 한류여신으로 승진해'오해영'홍보 차 대만을 방문한다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또 오해영'과'식샤를 합시다 2'프로모션의 대만 프로모션을 위해 출국한다고 4일 밝혔다.회사측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배우 서현진이 대만 드라마 출연을 위해 출국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오해영'과'식샤를 합시다 2'로 활동 중이다.
회사 측은 대만 kktv의 요청으로 서현진이 타이베이를 방문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9일 언론 인터뷰에 응한다.10일에는 att 쇼박스에서 기자회견 및 개인 팬미팅을 갖는다.
이번 대만 방문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kktv 측은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의 하나라고 밝혔다.
우리는'또 오해영'을 메인 홍보극으로 정했다.'또 오해영'과'식샤를 합시다 2'를 통해
서현진이 대만에서 인기가 좋아 드라마 홍보 행사에 초청한 것이다.
서현진은'또 오해영'방송 이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자연스럽고 털털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현진이 대만 행사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언론에서는 취재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서현진의 개인 팬미팅에는'또 오해영''식샤를 합시다 2'와 관련된 이벤트도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