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지난 2일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부여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현장에는 한국 팬들 말고도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탤런트 박시후가 2일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부여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현장에는 한국 팬들 외에도 중국과 일본 팬들이 몰려든 것으로 알려졌다.그들은 일찍부터 현장에 와서 우상의 풍채를 직접 보았다.밖에는 팬들이 축하의 뜻으로 쌀화환을 건네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시후는 수년간의 응원에 대한 보답으로 특별히 팬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팬들은 특별한 생일 케이크까지 준비했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감동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박시후 주연의 ocn 드라마'이웃집 영웅'이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