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은 임성한 작가의 절필 후 신작'결혼이야기'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인기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결혼이야기'(가제)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17일 한 한국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성훈 측은"성훈 측은 성훈을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成勋/인기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결혼이야기'(가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17일 한 외신과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성훈 측 관계자는 성훈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결혼이야기'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결혼이야기는 임성한 작가가 절필 선언을 한지 5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성훈과 임성한작가는 2011년 sbs 드라마'신기생뎐'에서 인연을 맺었다.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케미를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이 드라마의 구체적인 스케줄 등은 현재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