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트래서'가 3주간 결방하며 시즌 1을 완벽히 마쳤는데, 2월 25일부터 재개되는 시즌 2의 메인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 ott 플랫폼 웨이브 (wavve)의 자체 제작 드라마'트래서 (tracer)'는 국세청을 배경으로 대형 악당들을 척결하는 내용을 담는다.1월 말에는 완벽했다 任时完

[wavve] 국내 최대 ott 플랫폼 웨이브 (wavve)의 자체 제작 드라마'트래서 (tracer)'는 국세청을 배경으로 대형 악세력 척결 이야기를 전개한다.지난 1월 말 시즌 1을 완벽하게 마쳤고,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국세청을 예측불허의 임기완의 발판으로 2월 25일부터 시즌 2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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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서'는 누군가에게는 판사보다 더 무서운 것이 국세청. 그 중에서도 쓰레기 수거장으로 통하는 조세 5 팀. 팀장 황동주 (임시완 분) 가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전담하며 악에 대한 통쾌한 일탄을 던진다.높은 시청률을 기록한'트래서'도 기대에 부응해 시즌 1을 완벽하게 마쳤다. 임시완이 연기한 황동주 (황동주 분)와 그의 팀원 서혜영 (고아성 분), 그리고 현재 그를 보좌하고 있는 신임 과장 오영 (박용 분)이 시즌 2를 통해 다시 한번 황룡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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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주연배우의 만남에도 미지의 불꽃이 넘친다.모두 호기심 시즌 2의 에피소드에서 보여주 는지보다 높은 호흡이 공격의 표적이 갈수록 고위층을 위해 국세청에 최초의 인쇄 타이 쥔 (손현주)를 보아도 점점 여우 꼬리 가 드러나 서 시즌 1에서 Huang Dongzhu 이미 국세청 과장 등 3명을 교체 할에게 강 한 상대를 만나도 두려움이 없는 그는또한 아버지의 옛친구 인태준과의 심층 심리전도 펼쳐지며 시즌 2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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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의 새로운 비주얼 포스터는 주인공 4인의 강렬한 눈빛을 강조한 것 외에 글귀를 한층 더 강화해 이제 진짜로!앞서 황동주가 세 과장을 칼을 들이대면서 맞장구를 쳤음을 의미하면서 시즌 2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복수극이 시작될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mbc를 통해 보는 시청자들은 2월 25일, wavve를 통해 보는 시청자들은 2월 18일 첫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