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 봄 가요제가 주말을 맞았다

한국 봄 음악제 beautiful mint life 2023 (bml)이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올해 음악제는 4년 만에 열린다 ACK20230512003700881_04_i_P4

봄음악제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 (bml)이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제는 4년 만에 공동 듀엣 밴드로 펼쳐진다.밴드 데이브레이크, 가수 루시, 로이킴 등이 간판 아티스트로 등장하며 멜로망스, 10cm, 하현상, 정준일 등 30 팀이 번갈아 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