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저녁식사할까요?'오늘 저녁 첫 방송을 방영한다.

유쾌하고 로맨틱 한 mbc 새 월화드라마 < 저녁식사할까요? >오늘 밤 첫 방송, 역시 먹는 것에 관한'밤먹은 남녀'도 같은 날 같은 시에 방송된다 기분 좋은 로맨틱 mbc 새 월화드라마'저녁식사할까요?'오늘밤 첫방송인데, 역시 먹는것에 관한 「 밤먹는남녀 」도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첫방송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느편을 먼저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5월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저녁 식사할까요?'(극본 김이경, 연출 김규태)'이별의 아픔과 외로움을 알게 되면서 사랑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두 남녀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끝없는 매력의 함정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린 맛있고 낭만적인 드라마다.여기에 주인공 김해경 (송승헌 분)과 우도희 (서지혜 분), 그리고 두 사람의 옛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인 손나은과 이지훈까지 4인 4 색의 애정관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1. 설렘이 가득한 로맨틱한 저녁 식사
연애에 무감각해진 김해경과 우도희.저녁 데이트의 인연으로 정이 붙기 시작했다.송승헌과 서지혜의 웃음과 감동 가득한 로맨스가 날이 갈수록 설렘을 더하고 있다. 송승헌은"오랜만에 로맨스에 출연하다 보니 촬영 현장에서도 로맨스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현장 감독님과 스태프, 모든 배우들과 호흡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배우 카스가 기대를 모은다
7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승헌과 전작'사랑의 불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지혜와 이지훈, 손나은의 만남도 관심거리다.서지혜는"첫 방송이 기대도 되고 부담도 되지만 너무 유쾌하기 때문에 웃기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3.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공감과 치유의 드라마
진료 외에도 서지혜가 송승헌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많으며, 여러 번의 실연 때문에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할 것 같다는 심정은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할 마음의 소리라고 할 수 있다.닮았지만 닮지 않은 두 남녀가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고, 이들의 치유되는 마음이 시청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그 감동과 웃음을 느끼려면 오늘 밤'저녁식사 할래요?'를 본수하시죠?mbc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