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이 sbs 새 월화드라마'서른이지만 17'에 캐스팅돼 양세종, 신혜선과 호흡을 맞춘다.30이 넘지만 17'은'너의 목소리 가들 려'Zhao Xiuyuan pd (프로그램 디렉터)과'그녀는 예 뻤다'Zhao Chengxi 작가 합작 드라마를 만들어 AnXiaoXie 극중 감각에 의해 삶의 열혈 고교생'(유 찬), 독일에서 태어 난 그는 뛰어 난 운동 신경 사람 과의 승부 욕은 천재게 근면하게 할 수 있다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순수한 사람. 머리까지 순수한 그는 우진 (양세종)의 보호자를 자처한다.데뷔 후에 ≪ 반지의 여왕','아버지 가 이상해'뛰어 난 연기를 보여 줘 힘을 연극 관계 자는 인증을"신뢰 할 수 있는 신인 배우'로, 따라서 빠 른 원 톱 주연 급으로, 이번에 그는'30되지만, 여전히 17'에서 맡은 슈퍼 적극 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고등학생이 기대고 있는 표현이다.한편 양세종, 신혜선, 안효섭 주연의'서른이지만 17'은'기름진 사랑'후속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