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mc 이휘재는 요즘'푸른 바다의 전설'을 주목하고 있다

오늘 (12월 30일), mc 이휘재가 sbs 측을 통해 2016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mc를 맡게 된 소감을 공개했다.이휘재는 sbs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SBS演技大赏MC 李辉宰近来关注《蓝色大海传说》 오늘 (12월 30일), mc 이휘재는 sbs 측을 통해 2016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휘재는 sbs에서 연기대상 mc로 지속적으로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이렇게 훌륭한 사람들과 한 해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앞으로 연기대상에 다시 초대받지 않는다면 섭섭할 것 같아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장근석이랑 민아랑 사이가 좋고, 워낙 좋은 분들이니까 이번에 잘 맞춰보도록 하겠다.이휘재는 역대 연기대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을 묻자 개인적으로'10대 스타상'수상자가 상을'10대가 뽑은 스타상'으로 착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올해는 또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보여줄지 나도 궁금하다.
이휘재는 최근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푸른 바다의 전설'을 보고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의 팬이라 관심이 많지만 전지현이 인어아가씨를 어떻게 연기할지 가장 궁금하다.새로운 도전답게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하다.앞으로도 꼭 생방송에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휘재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새해에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건강이다.2017년에는 더욱 건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저는 연기대상에서 두 mc와 함께 다시 한 번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이휘재는 내일 밤 sbs에서 열리는 2016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장근석, 민아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