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이상엽을 응원하며 kbs 드라마'결실했었어'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배우 김혜수가 kbs 드라마'한번 맺었었지'에 커피차를 선물하며 배우 이상엽을 응원했다. 이에 이상엽은 감사하다는 인증샷을 올렸다고 한 매체가 22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커피차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촬영하세요라고 응원하고 있다.김혜수가 올라오고 이상엽도 인증샷을 올렸다. 커피차 앞에 파란색 셔츠를 입은 이상엽이 멋있다.앞서 이상엽은 김혜수 · 주지훈 주연의 드라마'하이에나'에서 김혜수를 응원했고, 이번에는 김혜수가 이상엽을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애정이 돈독하다.김혜수와 이상엽은 드라마'시그널'로 함께 호흡을 맞췄고 지난해 영화'내가 죽는 날'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드라마'번'은 새로 운 드라마 kbs 드라마이 재상이 연출을 맡고 양희승 작가, 이민 정, 이상엽, Wu Daihuan 오 윤아 ·리 초 희 등 주연, 3월 28일 공식에서 방영 되면서 이야기를 통해 이혼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간극과 위기 극복, 각자 행복을 찾는 과정을 보면서 이야기를 마 쳐야 한다.이상엽은 극중 소아과 내과 의사인 남자 주인공 윤규진 역을 맡았고 여주인공 이민정과는 부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