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와 하이라이트의 요섭기광에 이어,'2018 k-flow concert'를 주최하는 시린인터내셔널은 14일 밤 세 번째 참가 가수가 kard, 애플데이임을 공개했다 exid와 하이라이트의 요섭& 기광에 이어'2018 k-flow concert'를 주최한 시린인터내셔널은 14일 밤 3번째 참가 가수가 kard 라고 밝혔다.빈과일보는 14일 마지막 출연 가수는 올해 3월 데뷔한 슈퍼주니어라고 단독 보도했다. kard와 슈퍼주니어가 각각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 외에도 kard의 여성 멤버인 전소민과 전지우가 슈퍼주니어와 함께 신곡'lo siento'를 부른 바 있다.이들은 이번'2018 k-flow concert'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