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여름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보이그룹 2pm이 올 여름 가요계로 컴백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고 현지 매체 측이 밝혔다.4월 20일, 2pm 소속사 jyp 상 2PM남성그룹 2pm이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올 여름 가요계로 컴백한다.
2pm의 소속사 jyp 관계자는 20일"2pm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2pm은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고 연예가로 복귀한 올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선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pm 군백기는 멤버 준호가 지난달 20일 군 복무를 마치면서 종영을 알렸다.멤버 전원이 군대를 마친 뒤 완전체 활동도 계획 중이다.2pm의 컴백은 2016년 9월 정규 6 집'젠틀맨즈 게임 (gentlemen's game)'이후 5년 만에 이뤄지며, 당시 타이틀곡'promise'로 활동했던 2pm은 이후 군백기를 갖고 개인 활동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완전체 컴백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군백기 기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2pm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완전체로 돌아온 2pm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역시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