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또 한 번 오리지널 한국 프로그램 < busted! >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2018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킹덤 (kingdom)'과 웹툰'러브알람 (love alarm)'에 이어 또 한번 오리지널 한국 예능 프로그램'b (b)'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킹덤 (kingdom)'과 웹툰'러브알람 (love alarm)'에 이어 또 한번 오리지널 프로그램'버스트 (busted)!'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 다양한 미스터리로 매회 다양한 출연자들이 도전하는 추리의 지혜가 2018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버스티드!예능에 극적 요소를 접목하는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개성과 배경을 가진 연예인들이 출연해 궁금증을 풀어주고, 출연자들이 어떤 인물인지 밝혀주는 깜짝 놀라고 미스터리한 이슈는 물론,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매회 촬영장소도 한국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busted!'런닝맨'과'패밀리의 탄생'을 제작했던 sbs에서 인기 멀티파일 예능 프로그램 제작자 조효진, 김주형 pd 가 제작을 맡았다.이번에 두 사람은 함께 새로운 형식의 < busted! >를 만들었다.첫 시즌형 예능으로 기존의 리본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꾀한다.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이미 선보인 한국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 아는 형님 >을 통해 스타 오대디가 학교로 돌아왔다.이 전학 학생이 어떤 학교 대작전을 펼일지 지켜보자.'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근 넷플릭스 (netflix)를 통해 11월 방영될 예정인 음식 리얼리티 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의 최신작이다. 게스트가 집에 있는 냉장고를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음식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내용이다.2명의 셰프가 15분 동안 한시적으로 가장 흔한 재료를 이용해 레시피를 만드는이 프로그램은 4인 1조로 2인이 대결해 각 손님에게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 준다.'비정상회담'은 유머러스한 진행자 3명이 출연해 화제의 토크쇼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