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런닝맨'이 몽골과 러시아로 떠난다.10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런닝맨'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이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이 몽골과 러시아로 떠난다.10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런닝맨'출연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은 몽골과 러시아로 각각 팀을 꾸린 뒤 14일 몽골로, 15일 러시아로 출국한다.관계자는 이번 촬영은'런닝맨'이 최근 가동 중인'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최근 멤버들이 모여 몽골행 팀과 러시아행 팀을 나눴다. 게스트 없이 멤버끼리 여행을 가는 것이다.'런닝맨'의 글로벌 프로젝트는 매주 각종 레이스를 진행한 후 마지막 한 명의 멤버에게 굿 항공권 스티커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스티커는 총 3 종류로 스티커가 붙으면 블로거들이 선정한'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점'에 방문하게 된다.한편'런닝맨'은 지난 4월부터 전소들과 양세찬이 새 멤버로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냈다.
'런닝맨'의 글로벌 프로젝트..이번엔 몽골 · 러시아다:https://familydoctorsmedicalclinichealthcaresandiego.com/artdetail-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