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은 역대 최고 시청률인 16.9%를 기록, 서울권에서는 17%를 직접 돌파했다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주연의 kbs 수목극'동백꽃 필 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시청률 15%를 돌파했다.어젯밤 방송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주연의 kbs 수목극'동백꽃 필 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를 돌파했다. 지난 밤 방송 21, 22회 (11회)의 시청률은 agb 전국기준 12.9%, 16.9%, 서울기준 17.5%를 돌파했다. 이는 첫 방송 당시 6.3% 였던 시청률이 최근 17.5%를 돌파하며 호평에 힘입어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자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를 기본 소재로 미스터리와 공포 분위기가 가미된 극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여러분도이 드라마를 바꿀까요?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22:00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