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400회, 한국 예능의 역사가 쓰였다

예능 프로그램'무한도전'이 시즌 400을 맞았다.한국 예능의 역사를 쓰게 됐다.2005년 시작한'무한도전'이 벌써 9년째를 맞았다
예능 프로그램'무한도전'이 시즌 400을 맞았다.한국 예능의 역사를 쓰게 됐다.

2005년 시작한'무한도전'이 9년째를 맞는다.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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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이만큼 오래 잘 갈 수 있었던 것은 여섯 멤버의 개그 재능과 노력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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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무한도전'고정 mc와 김태호 pd는 10일 오후 13시 서울 상암동 mbc에서'무한도전'400회 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무한도전'고정 mc는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00회 특집을 언급했다.특집에서는 고정 mc들이 짝을 지어 24시간 여행을 떠난다.편 구성은 정형돈과 유재석, 하하 (본명 하동훈)와 노홍철, 정준하 (정준하)와 박명수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