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5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한국을 떠나 브루나이행 비행기에 올랐는데, 팬들의 환영을 받은 것 외에도 가는 곳마다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5월 방영되는 새 드라마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한국을 떠나 브루나이행 비행기를 탔는데, 수많은 팬들의 영접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가는 곳마다 많은 팬들이 그를 따라다녔다.하지만 브루나이에서 로케이션을 마치고 귀국한 송중기는 공항에서 많은 팬들의 카메라에 잡히면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또한 송중기가 브루나이에서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송중기가 극중 모습으로 등장해 방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송혜교 역시 자신의 sns에 새로운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유스케와 함께 작업한다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