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어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래피에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8월 1일 생일을 축하했다.
소녀시대 서현이 어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축하하고 있다.사진 속 서현은 티파니의 볼에 손을 얹고 뽀로통하게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은 영어로'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사랑해요 나의 자매 (love u my sis)"라고 사랑을 덧붙여 친분을 과시했다.티파니 · 서현 · 수영은 지난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티파니는 지난 6월 미국의 대형 기획사 파라디모 탤런트 에이전시에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오버 마이 스친 (over my skin)'을 발표했다.서현이 출연한 mbc'시간'이 25일 첫 방송되면서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현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듀엣사진을 공유하며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https://familydoctorsmedicalclinichealthcaresandiego.com/artdetail-98.html